Korean(i)
16 또 오바댜니 저는 스마야의 아들이요, 갈랄의 손자요, 여두둔의 증손이며 또 베레갸니 저는 아사의 아들이요, 엘가나의 손자라 느도바 사람의 향리에 거하였더라 17 문지기는 살룸과, 악굽과, 달몬과, 아히만과, 그 형제들이니 살룸은 그 두목이라 18 이 사람들은 전에 왕의 문 동편 곧 레위 자손의 영의 문지기며 19 고라의 증손 에비아삽의 손자 고레의 아들 살룸과 그 종족 형제 곧 고라의 자손이 수종드는 일을 맡아 성막 문들을 지켰으니 그 열조도 여호와의 영을 맡고 그 들어가는 곳을 지켰으며 20 여호와께서 함께하신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옛적에 그 무리를 거느렸고 21 므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회막 문지기가 되었더라 22 택함을 입어 문지기 된 자가 모두 이백 열 둘이니 이는 그 향리에서 그 보계대로 계수된 자요 다윗과 선견자 사무엘이 전에 세워서 이 직분을 맡긴 자라 23 저희와 그 자손이 그 반열을 좇아 여호와의 전 곧 성막문을 지켰는데 24 이 문지기가 동서 남북 사방에 섰고 25 그 향리에 있는 형제들은 이레마다 와서 함께하니 26 이는 문지기의 두목 된 레위 사람 넷이 긴요한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 27 저희는 하나님의 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전 사면에 유하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있었더라 28 그 중에 어떤 자는 섬기는데 쓰는 기명을 맡아서 그 수효대로 들여가고 수효대로 내어오며 29 또 어떤 자는 성소의 기구와 모든 기명과 고운 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으며 30 또 제사장의 아들 중에 어떤 자는 향품으로 향기름을 만들었으며 31 고라 자손 살룸의 장자 맛디댜라 하는 레위 사람은 남비에 지지는 것을 맡았으며 32 또 그 형제 그핫 자손중에 어떤 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하였더라